25.12.31 (수정됨)

내년 1월에 입사할 회사 오늘 근로계약 서명하고 왔는데 뭔가 찜찜하네요.. 사실 면접 때 희망연봉을 답변했고 그부분 고려해서 근로계약서 쓸줄 알았는데 연봉때문에 우리 회사 온 것 아닌것 같다며, 직전회사 연봉 그대로 우선 3개월 근무해보고 그 다음에 연봉협상하자고 하네요. (물론 희망연봉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이야기는했어요.) 근로계약서 쓰기 전에 문자로 연봉은 어떻게 맞춰줄 지 여쭤볼까하다가 돈만 밝히는 느낌을 주는 것 같아 당장은 안물어봤는데.. 연봉 어느정도 점프하고 싶은 입장에서 이게 맞나 싶네요. 3개월 후 연봉 협상을 할지도 의문이고 근로계약서에도 이 내용이 없어서 찝찝합니다.. 차라리 수습기간 90%가 맘이 편할 것 같은 느낌임다.. 원래 주임급 연봉 받다가 이번에 대리급으로 가는 건데 믿어봐도 괜찮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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